(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진아가 김정훈과 함께한 야외 데이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자연인이다. 불피우는것 빼고 다 잘하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정훈과 함께한 야외 바베큐장 사진이 담겼다.
특히 김진아가 자신의 sns에 직접 언급한 김정훈의 이름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분 팬이에요 잘되시길 바래요”, “어제 두분때문에 너무 설레여서 잠도 못잤어요”, “이 커플때문에 연애의맛 보고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정훈 소개팅녀 김진아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 1980년 생인 김정훈과의 나이차이는 14살이다.
김진아의 직업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 공항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아와 김정훈은 ‘연애의 맛’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1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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