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원효-심진화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심진화는 자신의 SNS에 “무사히 다음 스케줄에 도착한 안도의 셀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옅게 미소 짓고 있는 심진화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 중인 김원효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달달한 두분 언제나 응원합니다”, “넘 이쁜부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원효-심진화 부부는 지난 2011년 9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김밥집 ‘마녀김밥’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1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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