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라디오스타’ 에 출연한 김원효 아내 심진화가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심진화는 자신의 SNS에 “여러분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민낯의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특히 다이어트 성공으로 한층 물오른 심진화의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고생이 많으시네요.”, “피부가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심진화의 나이는 1981년생으로 만 37세다. 남편 김원효는 심진화와 동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1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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