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와 달달한 일상을 만끽했다.
최근 심진화는 자신의 SNS에 “라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남편 김원효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은 “방송 재밌게 봤어요”, “보기 좋아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원효는 2005년 KBS '개그사냥'으로 데뷔해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심진화는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1 1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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