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황후의 품격’ 장나라가 30대 나이로 볼 수 없는 최강동안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6일 장나라는 자신의 SNS에 “새벽에 들어왔다고 혼나는 중. 왕만두와 올군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거울에 비춘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장나라 옆에 누워 고양이의 포즈가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연기에 놀라고 외모에 놀라고”, “황품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나라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09: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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