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은희가 이지안으로 개명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월 이지안은 자신의 SNS에 “나 머리에 꽃 꽂고 향기로운 자몽티 마시는 뇨자~~맛있다 냠냠~~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안은 머리에 꽃을 꽂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날렵한 콧대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오우 섹시해요~”, “사진 잘 보고 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병헌의 동생으로 알려진 이지안은 과거 이은희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개명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현재 정동진에서 펜션을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0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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