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도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도희는 자신의 SNS에 “추워지고 있어요 모두 #감기조심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희는 카메라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그의 뽀얀 피부가 시선을 끈다.
특히 도희는 2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도희님 진짜 꿀피부”, “응사 재방보다가 글써요!”, “드라마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민도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도희는 지난 2013년 ‘응답하라1994’에서 여수 소녀 조윤진 역을 맡아 맛깔나는 연기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엄마’, ‘마녀보감’, ‘란제리 소녀시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영화 ‘터널’, ‘아빠는 딸’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0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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