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톰보이 리벤저’ 미셸 로드리게즈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미셸 로드리게즈는 지난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night Londo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드리게즈는 흰 셔츠를 입고 침대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평소 보지 못한 그의 부드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미소다”, “영화에서 못 본 모습이다”, “너무 아름답다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셸 로드리게즈는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유명해졌으며, 이후 ‘아바타’, ‘월드 인베이전’, ‘마셰티’, ‘톰보이 리벤저’ 등의 작품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0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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