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나 혼자 산다’ 헨리의 캐나다 집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의 캐나다 집이 공개돼 이슈를 모았다.
이날 헨리는 자신의 집을 설명하며 “9살 때부터 여기에서 자랐다”고 설명했다. 또 헨리의 집에는 넓은 응접실부터 음악 연주를 위해 만들어진 음악방, 4개의 침실 등이 있었다.
헨리의 집은 화려하고 마치 드라마 세트장 같은 모습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헨리의 집을 본 출연진들은 “집 되게 좋다” “와 헨리 부자네” “마치 드라마 세트장같다” 등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17: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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