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나 혼자 산다’ 헨리가 사랑니를 뽑아 볼이 퉁퉁 부은 장면이 새삼 화제가 됐다.
지난 1월 MBC ‘나 혼자 산다’ 에서 헨리는 사랑니 발치로 말을 못하고 묵언 수행을 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헨리는 볼이 퉁퉁 부은 채로 스케치북을 통해 인터뷰를 하는 장면이 보는 이로 하여금 귀여움을 자아냈다.
또한 헨리의 절친 에프엑스의 엠버는 영상통화 도중 “매일 이랬으면 좋겠어. 좋다”라며 그를 약올려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헨리의 국적은 캐나다로 어머니는 대만, 아버지는 홍콩인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1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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