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영화 ‘천일의 앤’이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새벽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천일의 앤’이 올랐다.
‘천일의 앤’은 지난 1971년 개봉한 영국 영화로 찰스 재롯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에는 리처드 버튼, 쥬느비에브 뷰졸드, 이렌드 파파스, 안소니 퀘일, 존 콜리코스 등이 출연했다.
‘천일의 앤’은 영국의 왕 헨리8세와 두 번째 부인 앤 볼린의 로맨스를 소재로 만든 영화다.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잘 만든 수작”, “명작은 시대를 초월하는 법”, “막 질러대는 리차드 버튼 연기의 묘한 매력”, “줄거리도 탄탄하고 결말도 맘에 들었다. 재미있어요” 등 다양한 평을 내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4 0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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