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홍현희-제이쓴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신혼집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와 김영희가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신혼집을 방문했다.
박나래는 집들이 선물로 “진짜 내가 아끼고 아끼던 거다”라며 준비한 선물을 공개했다.
그것은 성인용 19금 주사위였다. 이에 홍현희는 부끄러운 듯 수줍은 미소를 보였고 주사위를 던지자 화면이 빠르게 전환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샀다.
이에 전현무는 “얼마나 센 게 있길래 그러냐”라며 “방송에 나갈 게 하나도 없나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 제이쓴은 1986년생으로 33세다. 나이차이는 4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09: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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