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동국 아들 시안(대박이)이가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도전한다.
최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오남매 인스타그램에 “#귀엽게 #섹쉬하게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용실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시안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귀여움 가득한 시안이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2014년 11월 14일 태어난 시안이의 나이는 올해 다섯 살.
현재 이동국과 이수진 씨는 슬하에 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와 아들 시안이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17: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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