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신혜선이 화장품 모델 발탁 소식을 전하며 광고 퀸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6일 YNK엔터테인먼트 측은 “신혜선이 CJ올리브영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보타닉힐 보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신혜선은 드라마, 영화를 통해 인정받은 배우이자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진 뮤즈로 앞으로 브랜드의 타겟 여성들을 잘 대변해 줄 수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신혜선은 2030 여성들이 닮고 싶은 워너비 스타로 손꼽히고 있다.
전 연령층의 고른 인지도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브랜드 인지도 상승효과를 기대하는 광고주들에게 높은 선호를 받고 있다.
연일 높은 화제성과 스타성으로 ‘완판 혜선’ 효과를 입증하며 다양한 광고 분야를 섭렵, 전속모델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신혜선은 ‘결백’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1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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