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이현승, 최현상 부부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현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전 사진들을 보다 보니 긴 시간 내가 힘들 때 심심할 때 언제든 오빠가 달려와 줬던 걸 깨달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머리띠를 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머리띠 잘 어울려요!”, “대박!! 너무 예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결혼했으며 이현승은 현재 임신 8개월 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0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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