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황후의 품격’ 원작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황후의 품격’은 지난달 21일 첫방송된 이후 연일 폭발적인 반응을 낳았다.
특히 5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에서는 드라마 도중 갑자기 웹툰 장면이 등장한 것.
싸움을 만화적 요소로 표현한 것으로 추측되나 해당 장면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을 갈렸다.
누리꾼들은 “이거 원작이 웹툰이었어?”, “갑자기 애니메이션이 나와서 깜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황후의 품격’은 별도의 원작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SBS '황후의 품격'은 총 48부작으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0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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