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5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에서는 최진혁이 신성록과 이엘리야가 함께 자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최진혁은 밤에 자고 있는 신성록에게 다가가 총을 겨누며 눈물을 흘렸다.
이때 이불속에서 옆자리에 누군가 움직였다.
바로 이엘리야였다.
이때 장나라가 문을 두드리며 음식을 가져왔다고 알렸고, 최진혁은 벽뒤로 몸을 숨겼다.
신성록은 장나라에게 이엘리야와 함께 있던 것을 들키지 않으려 함께 황후전으로 가자며 발길을 재촉했고, 이엘리야는 혼자 남겨졌다.
SBS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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