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배우 곽동연이 순수남 매력을 발휘했다.
5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뇌섹시대’에 스며들기 위한 상식 아웃사이더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곽동연은 코끼리 인형을 가지고 나타났다. 멤버들의 물음에 “오래 있을 수도 마음에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걸 가져오라고 하셔서. 마음이 싱숭생숭 할 때 (안정감을 주는 애착인형)”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라마를 촬영 중이라는 곽동연이 출연한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는 유승호·조보아·김도영·박아인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일부터 오후 10시 타임에 방송될 예정이다.
KBS2 집단지성 지식토크쇼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2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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