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나이 잊은 패션 센스…“상의는 영하, 하의는 영상 패션”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최화정이 남다른 패션센스를 선보였다.

5일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 “상의는 영하패션 하의는 영상패션”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웃고 서있는 최화정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영하권 날씨에 짧은 하의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테디베어 코트 잘어울려요”, “안추우셨나요?”, “코트 너무 잘어울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화정은 1961년생으로 올해 나이 58세다.

그는 ‘밥블레스 유’, ‘연애의 맛’ MC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