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수현이 에즈라 밀러와 연인 같은 모습을 공개했다.
수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press tour 추억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에 앉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연인으로 오해할 만한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귀는거 아니에요?!”, “멋있다 정말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이 출연한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신동사2)’는 지난 14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1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