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신비한 동물사전2’ 에즈라 밀러와 수현이 서울을 방문했다.
최근 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울의 한 장소에서 나들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우 수현(Claudia Kim)은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서 내기니 역을 맡았다.
에즈라 밀러는(Ezra Miller)는 영화 ‘케빈에 대하여’ ‘월플라워’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수어사이드 스쿼드’ ‘저스티스 리그’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다.
한편,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2(신동사2)’는 J.K. 롤링 작가가 집필한 영화로 영화 ‘해리포터’의 스핀오프인 작품이다. 에디 레드메인, 캐서린 워터스턴, 앨리슨 수돌, 댄 포글러, 수현, 에즈라 밀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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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1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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