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구타유발자들’ 차예련,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주상욱이 반할 만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구타유발자들’ 차예련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차예련 인스타그램
차예련 인스타그램

특히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애기 엄마 맞나요??”, “분위기 여신~~”, “너무 예쁘세요 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 2017년 5월 배우 주상욱과 1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차예련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며 주상욱은 41세로 두 사람은 7살 나이차이가 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