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구타유발자들’ 차예련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애기 엄마 맞나요??”, “분위기 여신~~”, “너무 예쁘세요 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 2017년 5월 배우 주상욱과 1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차예련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며 주상욱은 41세로 두 사람은 7살 나이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0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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