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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탁, 40대 나이에도 변함없는 외모…“모자 선물받고 셀카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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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가수 서문탁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서문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받은 모자랑 신나서 오랜만에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문탁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서문탁 인스타그램
서문탁 인스타그램

특히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탁님!!”, “언니 잘 어울려용”, “아름다우십니다 ㅎ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문탁은 최근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서문탁은 1999년 노래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으로 데뷔했으며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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