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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돈소리가 들려’ 감스트, 월 최고 매출 3억 CEO와 구구단 대결 3X9=18? …딘딘은 “너 욕만 먹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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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너의 돈소리가 들려’에서 미모에 돈 버는 능력까지 갖츤 5명의 머니마스터들이 나왔다.
 
3일 tvN 에서 방송된 머니 서스펜스‘너의 돈소리가 들려’은 진짜 부자와 가짜 부자를 골라내며 그들만의 숨겨진 재산증식 비법을 배워보는 경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tvN‘너의 돈소리가 들려’방송캡처
tvN‘너의 돈소리가 들려’방송캡처

 
조우종의 진행으로 가수 딘딘, 걸스데이 소진, 개그우먼, 이세영, 개그맨 허경환, 윤정수, 브라운 아이드 걸즈 나르샤, 가수 차오루, BJ 감스트가 돈소리 판정단으로 나왔다.
 
진행자 조우종은 머니마스터로 신개념 담금주 키트 제작으로 월 최고 매출 2억을 올리는 알콜시스터즈 이슬처럼, 남들과는 한끝 차로 다른 제품을 개발한 연 매출 20억을 기술하는 보습 촉촉 윤트로지나를 소개했다.
 
이어 고품격 럭셔리스타일 반려견 쇼핑목로 연 15억의 패션개 대모 비숑박과 식물에 디자인을 더해 새생명을 불어 넣는 월 최고 매출 3억 강세비에리아가 나왔다.
 

또 고수팀의 걸스데이 소진은 강세비에리아의 식물을 디자인 하는 모습을 보고 “뭔가 어설퍼”라고 말했고 딘딘은 “돈소리가 안들린다”라고 했다.

강세비에리아는 판정단과 구구단 대결을 청했고 감스트와 하면서 감스트가 “3X9는” 이라고 하자 “18”이라고 답했다.

딘딘은 감스트에게 “너 욕만 먹고 들어오는 거야”라고 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tvN 에서 방송된 시사 교양 프로그램‘너의 돈소리가 들려’은 월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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