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너의 돈소리가 들려’에서 ‘덕업일치 CEO’편으로 꾸며졌다.
26일 tvN 에서 방송된 머니 서스펜스‘너의 돈소리가 들려’은 진짜 부자와 가짜 부자를 골라내며 그들만의 숨겨진 재산증식 비법을 배워보는 경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조우종의 진행으로 다이아의 기희현, 가수 딘딘, 걸스데이 소진, 개그맨 허경환, 윤정수, 브라운 아이드 걸즈 나르샤, 가수 차오루, BJ 감스트가 돈소리 판정단으로 나왔다.
이번 시간에는 ‘덕업일치 CEO’편으로 색다른 방법으로 재산을 모은 머니 마스터들이 등장했다.
돈소리 판정단은 시계, 고기 등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 혹은 분야를 심도 깊게 파던 중 이를 활용해 돈을 모은 이들 중 진짜를 찾아야 했다.
머니 마스터는 연600억 시계덕후 서그호이어, 월1억 일본요리덕후 카이세키임, 월4천 동네축구매칭 강딩크, 월5억 고기덕후 이돌박이 4명이 나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0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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