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너의 돈소리가 들려’ 에서 감스트가 축구시범을 보이고 딘딘에게 굴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6일 tvN 에서 방송된 머니 서스펜스 ‘너의 돈소리가 들려’은 진짜 부자와 가짜 부자를 골라내며 그들만의 숨겨진 재산증식 비법을 배워보는 경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조우종의 진행으로 다이아의 기희현, 가수 딘딘, 걸스데이 소진, 개그맨 허경환, 윤정수, 브라운 아이드 걸즈 나르샤, 가수 차오루, BJ 감스트가 돈소리 판정단으로 나왔다.
평소에 축구에 관심이 많은 딘딘과 축구 BJ를 하는 감스트는 머니 마스터 중에서 축구덕후 월4천 동네축구매칭 강딩크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감스트는 축구덕후에게 “직접 축구 시범을 보여달라”고 했고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직접 나섰다.
하지만 감스트도 잘하지 못했고 딘딘은 “이 형 축구 못하는데?”라고 하며 감스트에게 굴욕을 줬다.
또 고기덕후는 서울대를 졸업했고 86년생이라고 하자 걸스데이 소진과 딘딘이 깜짝 놀라며 “공부를 열심히 해서 머리가 하예졌나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01: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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