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백년의 유산’ 유진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1월 17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피타임 #커피한잔의여유 #어플카메라최고 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유진은 무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출산에도 여전히 빛나는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진이 출연한 드라마 ‘백년의 유산’은 지난 2013년 6월 23일 총 50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유진은 1997년 S.E.S 정규 앨범 ‘S.E.S.’로 데뷔했다.
그의 남편 기태영은 1997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다.
유진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기태영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둘은 3살 차이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0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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