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나인룸’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3일 tvN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에 “너무 잘 어울리는 유진&해이. 두 사람 덕에 눈이 즐거웠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광과 김희선의 비하인드 컷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희선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3세다.
tvN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김해숙)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김희선),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김영광)의 인생리셋 복수극을 담은 작품이다.
지난달 25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15: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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