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전소민이 김지석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전소민은 자신의 SNS에 “마돌 오빠랑만 사진 찍었다는 톱스타씨의 질투. 그래서 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카메라 앱을 이용해 셀카를 찍은 전소민과 김지석이 담겼다.
두 사람은 고양이 낙서를 배경으로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톱스타 유백이 잘 보고 있어요!”, “아 너무 귀엽다”, “사랑스러워요ㅠㅠ”,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소민과 김지석은 최근 tvN ‘톱스타 유백이’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tvN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김지석 분)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전소민 분)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 드라마다.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촬영지는 전남 완도군 청산면에 위치한 대모도로 알려졌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1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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