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오영주가 프랑스 파리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오영주는 자신의 SNS에 “너무 짧게 있었던 파리 담에 또 올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최근 회사를 퇴사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겠다고 선언해 더욱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조녜”, “영주야 잘 돌아다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영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퇴사 소식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1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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