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오영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오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차게 보낸 일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들고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오영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화사한 그의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꽃보다 아름다워”, “언니 사랑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영주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그는 최근 SM 할로윈 파티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오영주는 채널A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후 큰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 회사를 퇴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16: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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