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정재호와 송다은의 결별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된 가운데 정재호, 오영주, 김장미의 쓰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오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불금불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오영주는 정재호, 김장미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다들 넘 이쁘고 멋있네요”, “우와 넘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들이 출연한 ‘하트시그널 시즌2’는 썸만 타며 애태우는 청춘남녀들을 위한 무의식이 보내는 심장 신호 하트시그널이 밝혀진다! 무한한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청춘남녀들의 짜릿한 두 번째 동거 이야기이다.
‘하트시그널 시즌2’는 지난 15일 총 13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송다은과 정재호는 최종 커플이 됐지만 열애 5개월만에 결별했다.
오영주는 얼마전 퇴사를 해 화제 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1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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