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새론이 이상엽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더 상엽오라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셀카를 찍는 김새론과 이상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선남선녀 귀여워요~”, “참 훈훈합니다!”,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새론이 출연한 영화 ‘동네사람들’은 임진순 감독의 연출작으로 지난 7일부터 극장에 상영됐으며 현재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2000년생인 배우 김새론의 나이는 올해 19세다.
최근 김새론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엄마에 대한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3 0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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