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배우 김새론이 남다른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목: 보라언니가 올리래서 올리는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갈수록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존예다.... 정말 이뻐요!!!”, “앞머리 내리니까 귀여워요”, “이 사진 잴 좋아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새론은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이며 내년에 대학생이 된다.
한편, 최근 김새론의 엄마는 39세의 나이에도 남다른 동안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0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