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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김유정과 브이 포즈 취하며…‘둘 다 엄마 닮아 이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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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김새론, 김유정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6년 NEW측은 김새론과 김유정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김유정의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를 응원하러 촬영장에 깜짝 방문한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속 김새론과 김유정은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NEW 제공
NEW 제공

특히, 아름다운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다 엄마 닮아서 이쁘네요”,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유정이 출연한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는 지난 2017년 1월 4일 개봉했다.

‘사랑하기 때문에’에는 차태현, 김유정, 서현진, 임주환, 김윤혜 등이 출연했다.

한편, 김새론은 2000년 7월 31일생으로 올해 나이 19세이다.

김유정은 1999년 9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20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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