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현빈이 박신혜에게 폭언을하고 후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일 tvN 주말드라마‘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진우(현빈)은 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보니따 호스텔'에서 묵게됐다.
호스텔 안에서 겪는 계속되는 불편함으로 진우(현빈)는 희주(박신혜)에게 폭발을 하고 강하게 컴플레인을 걸며 폭언을 퍼부었다.
그때 정보원(박해수)를 통해서 진우(현빈)가 그렇게 찾았던 증강현실 게임의 개발자 세주(찬열)가 희주(박신혜)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진우는 갑자기 희주(박신혜)와 친해지기 위해서 다가서지만 희주(박신혜)는 진우의 폭언에 충격을 받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이에 진우(현빈)는 단기기억상실증이라고 하며 농담을 해보지만 희주는 이미 마음이 다친 상태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2 2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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