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1일 방송된 MBC ’전지적참견시점’에서 이영자가 박성광에게 일을 좀 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광은 쇼 음악중심에 스페셜 MC 출연해 고정 MC 자리를 노리기 위해 투혼했다.
리허설 중에 성광을 괴롭혔던 “소녀팬들의 마음을 훅 홀려버릴 무대와“의 대사를 무리없이 잘 말할 수 있는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었다.
드디어 생방송이 시작되고 문제의 멘트가 나올 차레가 되자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은 모두 한 마음으로 성광이 성공하기를 바랬고, 성광은 무리없이 멘트를 이어갔다.
이에 스튜디오는 폭발적인 분위기로 이미 성광이 고정 MC가 된 것과 같이 환호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영자는 긴장으로 인해 뒷목 잡기 일보 직전인 표정으로 “성광씨 일 좀 줄여요. 섭외와도 하지마“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MBC ’전지적참견시점’는 매주 토요일 밤 22시 0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2 0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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