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1일 방송된 MBC ’전지적참견시점’에서 임송이 매니저가 박성광의 고정 MC로의 빅피처를 구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송이 매니저는 성광이 헤어와 메이크업을 하러 가는길에 성광을 위해 마스크팩을 준비했다.
마스크팩을 준비한 이유는 즉슨, 음악중심 스페셜 MC를 하러 가기 때문에 아이돌과 함께하는 성광의 피부관리를 위한 것.
박성광은 “마스크팩이 따뜻하네“ 라며 핫 마스크팩을 하며 아이돌 못지 않은 피부관리를 했다.
이어 헤어와 메이크업 샵에서도 송이 매니저는 잘생긴 남자 배우들이 하는 쉼표머리를 요구하며 헤어 원장님을 당황하게 했다.
유난히 오늘따라 신경 쓰는 이유는 바로 박성광을 음악중심 고정 MC로 만들기 위한 송이 매니저의 빅피처로 밝혀져 감동을 주었다.
한편 MBC ’전지적참견시점’는 매주 토요일 밤 22시 0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1 23: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