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체코 프라하 와이너리 와인 맛집, ‘신의 물방울’ 포도밭 테라스의 아름다운 전망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짠내투어’에서 체코 프라하와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찾았다.

1일 tvN ‘짠내투어’에서는 박나래와 김종민 등이 설계자로 나선 동유럽 여행 네 번째 편이 방송됐다.

이번 여행은 동유럽을 무대로 ‘1주년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체코 프라하에서는 프로 설계자 박나래와 게스트 설계자 김종민이 1:1로 맞붙었으며, 박명수, 정준영, 문세윤, 허경환 그리고 특별 평가자 EXID 하니와 ‘국민아들’ 여회현 평가자 군단을 구성했다.

박나래는 멤버들에게 ‘신의 물방울’로 불리는 체코 와인의 맛을 보여주기 위해 카렐 4세가 조성했다는 유명 와이너리로 안내했다.

해당 와인 맛집은 와인이 1병 한화 약 17,250원부터 시작하는 곳으로, 훌륭한 와인 맛은 물론 포도밭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전망과 선셋 포인트로 유명하다.

나래투어 멤버들은 와인과 함께 곁들일 안주로 ‘햄&치즈 플래터’(약 18,000원)을 주문해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tvN ‘가성비甲’ 여행정보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