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짠내투어’에서 체코 프라하와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찾았다.
1일 tvN ‘짠내투어’에서는 박나래와 김종민 등이 설계자로 나선 동유럽 여행 네 번째 편이 방송됐다.
이번 여행은 동유럽을 무대로 ‘1주년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체코 프라하에서는 프로 설계자 박나래와 게스트 설계자 김종민이 1:1로 맞붙었으며, 박명수, 정준영, 문세윤, 허경환 그리고 특별 평가자 EXID 하니와 ‘국민아들’ 여회현 평가자 군단을 구성했다.
박나래는 멤버들을 카렐교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노천 레스토랑으로 안내했다.
해당 맛집은 1520년 맥주 양조장으로 시작한 실내·외 노천 레스토랑으로, 흑맥주(한화 약 1,800원)를 포함한 맥주가 한 잔에 한화 약 1,600원(300㎖ 기준)부터 시작하며, ‘가성비 甲’의 체코 음식이 약 9,900원부터 시작한다.
나래투어 멤버들은 굴라시, 돼지고기 스테이크, 스비치코바, 치즈튀김 등을 주문해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tvN ‘가성비甲’ 여행정보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1 2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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