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JYP 연습생 황예지가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Mnet ‘스트레이 키즈’에는 보이그룹과 걸그룹 중 JYP의 차기 신인을 뽑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예지는 “데뷔는 저한테 정말 꿈이다. 제가 너무 하고싶은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진영은 남자 프로젝트팀을 선택했고, 이들은 스트레이 키즈로 데뷔했다.
황예지의 나이는 19세. 황예지는 신류진, 이채령, 신유나 등과 함께 JYP의 차기 걸그룹 멤버로 거론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1 1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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