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첫 방송 전부터 화제다.
최근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에 ‘믿고 보는 배우 X 대본 X 연출’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촬영 준비에 열중하고 있는 박신혜와 현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진지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 유진우(현빈 분)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여주인공 정희주(박신혜 분)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묶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박신혜, 현빈, 한보름, 박훈, 엑소 찬열, 김의성 등이 출연하는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오는 12월 1일 첫방송 예정이다.
아래는 드라마의 인물관계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6: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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