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뉴키드(Newkidd) 지한솔이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지한솔은 자신의 SNS에 “오늘이 무슨 날인지 맞춰보세용! 힌트는 음악속에 이따 3시반에 V Live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한솔은 입술에 손가락을 가져다 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순정만화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년이 사랑할 때 생일입니다 축하축하”, “오늘은 불금이죠~~ 이따 만나요”,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한솔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현재 그가 속한 뉴키드는 지난 7월 25일 두 번째 프리뷰 앨범 ‘BOY BOY BOY’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4: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