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나인룸’ 김희선, 송윤아, 김재화의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tvN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에 “희선절친과 해이절친 은혜로웠던 송윤아 배우님의 우정 출연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촬영장을 방문한 송윤아와 김희선 그리고 김재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화면 밖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희선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3세다.
tvN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김해숙)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김희선),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김영광)의 인생리셋 복수극을 담은 작품이다.
지난 25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1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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