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영광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김영광은 자신의 SNS에 “#ELLEstyleawards2018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다발과 트로피를 들고 인증샷을 찍은 김영광이 담겼다.
김영광은 지난 13일 열린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18’에서 올해의 남자상을 수상했다.
옅은 미소를 머금은 그의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축하해요~”, “나인룸 잘 봤습니다!”, “너무 멋있어요ㅠㅠ”, “배우님은 막 직어도 화보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25일 호평 속 종영한 tvN ‘나인룸’에서 기유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1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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