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인룸’ 김영광, 꽃을 든 남자의 정석…‘일상이 화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영광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김영광은 자신의 SNS에 “#ELLEstyleawards2018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다발과 트로피를 들고 인증샷을 찍은 김영광이 담겼다.

김영광 인스타그램
김영광 인스타그램

김영광은 지난 13일 열린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18’에서 올해의 남자상을 수상했다.

옅은 미소를 머금은 그의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축하해요~”, “나인룸 잘 봤습니다!”, “너무 멋있어요ㅠㅠ”, “배우님은 막 직어도 화보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25일 호평 속 종영한 tvN ‘나인룸’에서 기유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