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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룸’ 김희선, 종방연+촬영장 모습 공개하며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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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나인룸’ 김희선이 종영 인사를 전했다.

최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인룸을 사랑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모든 스텝,배우님들 정말 고생하셨어요 #나인룸#사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종방연과 촬영장 속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희선 SNS
김희선 SNS

김희선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3세다.

tvN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김해숙)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김희선),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김영광)의 인생리셋 복수극을 담은 작품이다.

지난 25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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