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아스날 FC’의 미드필더로 활동 중인 외질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외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외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지십니다!”, “경기 잘 보고있어요”, “아스날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외질은 2006년 FC 샬케로 입단한 후 2014년 독일 ‘2013 올해의 선수’로 뽑히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현재 그는 아스날 FC의 미드필더로 활동 중이며 아스날의 라인업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988년생인 축구선수 외질의 나이는 올해 3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30 0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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