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스날 FC’의 미드필더로 활동 중인 메수트 외질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외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외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외질은 2006년 FC 샬케로 입단한 후 2014년 독일 ‘2013 올해의 선수’로 뽑히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현재는 아스날 FC의 미드필더로 활동 중이다.
1988년생인 축구선수 외질의 나이는 올해 3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0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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