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AOMG 소속 로꼬(Loco)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로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그레이와 로꼬, 댄서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둘의 스웨그 넘치는 포즈와 표정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진짜너무귀여워”, “아니 이거 컨셉 무엇”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로꼬는 2019년 2월 7일 논산 훈련소에 의무경찰로 군입대를 확정했다.
지난 28일 오후 6시 그레이와 손잡고 발표한 새 디지털 싱글 ‘Late Night’은 지난 2016년 발표한 ‘GOOD’ 이후 약 2년 만의 호흡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1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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