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송하윤이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JYP액터스 공식 SNS에 “홍콩 거리를 매력으로 가득 채운 송하윤 배우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매거진 12월호에서 더 다양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하윤은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여신같은 자태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이쁨..”, “이사진은 못본 사진인데 이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하윤은 1986년 12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그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마성의 기쁨’에서 주연 주기쁨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8 14: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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